'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51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입장 관중도 50%에서 30%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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