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 앞에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 앞에 코로나19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부는 수능 당일까지 2주간을 '수능 특별 방역 기간'으로 지정해 학원과 스터디 카페, PC방 등 수험생이 자주 드나드는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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