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한국건축산업대전'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15회 한국건축산업대전'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2020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볼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고 건축사와 건축 관련 종사자, 일반 관람객이 참가해 국내 건축의 현주소와 미래를 교류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몄다. 또한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최한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과 전시회 등을 만날 수 있다.
제15회 한국건축산업대전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
다양한 전시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 |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계획건축물부문 대상작인 '일상으로 스며든 병원'. |
관람객들이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
'찰칵' |
건축산업의 미래를 알 수 있는 곳. |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는 관람객들. |
한 참가업체 관계자가 전시를 위해 목재 전시품을 매만지고 있다. |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 살펴보는 관람객들. |
참가업체 관계자가 건축설계 캐드 '아키디자인 2021'을 시연하고 있다. |
건축사와 함께하는 제15회 한국건축산업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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