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안철수, 가습기살균제참사... "책임지는 사람 없는 현실 분노"
입력: 2020.11.18 11:11 / 수정: 2020.11.18 11:1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실태 및 정부대응의 문제점 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운데)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실태 및 정부대응의 문제점 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실태 및 정부대응의 문제점 청취를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마트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가습기살균제로 평생 호흡기를 달고 살아야 하고, 약을 복용하고, 또 많은 사람이 사망했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현실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또 "총체적 부실과 무능으로 국민의 고통과 희생만 더해가고 있다. 저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피해자 분들의 절규를 담아낼 수 있는 시행령 개정안이 제대로 논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습기 살균제 아이들 피해자 단체 공동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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