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몸 맞는 볼에 고통스러워하는 두산 박세혁
입력: 2020.11.17 20:12 / 수정: 2020.11.17 20:12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5회초 두산 박세혁이 볼을 몸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지난 4월 KBO 긴급 실행위원회 결과에 따라 고척스카이돔에서 중립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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