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친환경 녹색매장 '초록마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입력: 2020.11.13 13:36 / 수정: 2020.11.13 13:36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서초구 초록마을 서초점을 방문해 모진 초록마을 대표(가운데)와 함께 힘내요 대한민국! 엄지척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초록마을 제공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서초구 초록마을 서초점을 방문해 모진 초록마을 대표(가운데)와 함께 '힘내요 대한민국! 엄지척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초록마을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서초구 초록마을 서초점을 방문해 모진 초록마을 대표(가운데)와 함께 '힘내요 대한민국! 엄지척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초록마을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 독려를 위해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매장으로 총 123개 매장을 보유한 최다 녹색매장이다. 조 장관이 방문한 초록마을 서초점은 2014년 녹색매장 제238호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녹색매장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녹색매장으로 재지정됐다.

모진 초록마을 대표는 "초록마을이 전사적인 친환경적 활동을 인정 받아 5년 연속 최다 녹색매장 보유 브랜드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초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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