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프로야구 PO 3차전 입장권 820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장 내 거리두기를 위해 고척돔 전체 관중석(1만7000석)의 48.2%에 해당하는 8200장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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