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 지진대응훈련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지진 상황을 대비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0 쉐이크아웃(ShakeOut) 코리아' 지진대응훈련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지진 대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200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지진 대비 훈련으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이나 테이블 등 밑으로 몸을 피하기, 60초간 버티기 등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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