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문 대통령, "2050 탄소중립은 새로운 경제-국제질서"
입력: 2020.11.12 09:55 / 수정: 2020.11.12 09:55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2050 저탄소 발전전략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2050 저탄소 발전전략'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팩트|이선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2050 저탄소 발전전략'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 각 부처로부터 '저탄소 발전전략' 관련 보고를 받은 뒤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정부의 가치지향이나 철학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경제-국제질서"라면서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한 상태인데, 우리만 걸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 겸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2050년 탄소중립' 선언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세계 조류와 동떨어져서 따로 가다가는, 언제고 탄소 국경세라든지 금융, 무역 등의 규제에 부딪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정부 부처는 이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 분명한 목표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참석자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김제남 시민사회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윤창렬 사회수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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