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과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과 은하, 예린, 신비, 엄지, 유주(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回:Walpurgis Night'은 전작 '回:LABYRINTH(회:래버린스)'와 '回:Song of the Sirens(회:송 오브 더 세이렌)'을 잇는 회(回)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수많은 선택과 유혹을 지나온 끝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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