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는 서울시와 체결한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0 난빛축제를 오는 22일까지 비대면 형태로 개최한다.
‘희망, 다함께’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는 난빛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지난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에서 열린 ‘희망의 걸음’ 행사에 참여한 난빛축제조직위원 및 테트라팩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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