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건형(왼쪽)과 문진아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박건형(왼쪽)과 문진아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듀엣'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1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듀엣'은 오스카상 수상경력에 빛나는 성공한 작곡가 '버논 거쉬'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신인 작사가 '소냐 왈스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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