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매직 넘버 눈앞에 둔 바이든'...치열한 양상 펼치는 미 대선
입력: 2020.11.05 10:56 / 수정: 2020.11.05 10:56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6대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애리조나주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리던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한편 주요 경합지에서 바이든 후보에 따라잡혀 전세가 불리해진 트럼프 캠프 측은 위스콘신주에 대해서는 재검표를 요구했으며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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