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골퍼 김유빈, 허윤경, 쑤이샹(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골퍼 김유빈, 허윤경, 쑤이샹(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시즌 KLPGA 투어 17번째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우승상금 3억원, 총상금 15억원으로 KLPGA 투어 중 가장 큰 우승상금을 내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장하나를 필두로 고진영, 김효주, 유소연, 이정은, 임희정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며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정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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