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올겨울 색다른 감성을 전해줄 영화 '내가 죽던 날'
입력: 2020.11.04 17:04 / 수정: 2020.11.04 17:04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배우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 배우 노정의, 김혜수(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내가 죽던 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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