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 개표와 관련한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 개표와 관련한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개표 결과 승부를 결정지을 6개 핵심 경합 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한 5곳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펜실베니아와 미시간, 위스콘신,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6개주가 핵심주로 불리며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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