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을 위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로 이동하는 가운데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과 권성동 의원등을 포함한 지지자들이 구치소 정문에서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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