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거리두기 5단계로 세분화된다'…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입력: 2020.11.01 15:44 / 수정: 2020.11.01 15:44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해 "기존 각 단계별 차이가 너무 커 단계 조정시 사회적 수용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에서 5단계로 현실에 맞게 세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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