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이건희 회장 빈소 발빠르게 조문한 '미국-중국-터키' 대사들
입력: 2020.10.26 14:57 / 수정: 2020.10.26 14:57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사진공동취재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대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부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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