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오른쪽)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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