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대기 중인 복도 등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으로 예년에 비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1대 국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좌석 제한 조치 등 조치로 예년에 비해 한산한 모습속에 감사를 마무리 하고 있다.
7일 시작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26일 10개 상임위원회 종합감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4개 상임위 감사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지만 국회는 다음날인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운영·정보·여성가족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 감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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