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광현은 선발과 마무리 투수로 8경기에 등판, 3승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으로 정규시즌을 마쳐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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