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이 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이 2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기술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보안검색요원 등 일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추진 논란을 두고 공항공사와 국토부 등이 갈등을 최소화하며 마무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감 시작에 앞서 선서하는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과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부터). |
진선미 국토교통위 감사위원장(왼쪽)에게 선서문을 전달하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
진선미 국토위원장이 감사 개시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업무보고하는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 |
업무보고하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
업무보고하는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
관계자와 대화 나누는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왼쪽). |
질의하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질의 답변하는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
질의하는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질의에 답변하는 임남수 인천국제공항 사장 직무대행. |
물마시는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
'인국공 사태' 논란 이후 열린 인천공항공사 국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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