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생명 김연경(가운데)이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김연경의 4211일 만의 V리그 복귀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흥국생명과 입단 계약을 마치고 KOVO컵에 출전했지만, 김연경이 V리그 코트를 밟는 건 4211일 만이다. 김연경의 가장 최근 V리그 출전은 2009년 4월 11일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었다.
버스에서 내리는 김연경 |
'취재진 관심 집중!' |
슈퍼스타의 당당한 발걸음 |
4211일 만에 V리그 복귀하는 김연경 |
경기장 들어서는 김연경 |
슈퍼스타도 피할 수 없는 체온 측정! |
경기장 입장 전 체온 측정을 위해 대기하는 선수들 |
모든 출입자 체온 측정은 필수! |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이다영 |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이재영 |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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