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여전히 'NO마스크' 고집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입력: 2020.10.20 14:55 / 수정: 2020.10.20 14:55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국제공항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손=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국제공항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손=AP.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세장에서는 여전히 지지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국제공항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장을 찾은 지지자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잘 지켜지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많은 보건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규모 유세장에서의 마스크 미착용은 코로나19 확산에 치명적이라고 경고했으며 선거가 끝난 뒤 폭발적인 확진자 증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9일 기준 810만 명을 넘었고, 코로나19로 21만9000명 이상이 사망한 만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가을철 확산은 본격적인 국면에 접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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