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착] 지검장의 생수병, '물 한 방울' 허용 않는 국감
입력: 2020.10.19 16:51 / 수정: 2020.10.19 16:51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과 산하 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감사장 밖 복도에 피감기관장들의 생수병이 놓여져 있다.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회의실 내에서 음료 음용을 불가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과 산하 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감사장 밖 복도에 피감기관장들의 생수병이 놓여져 있다.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회의실 내에서 음료 음용을 불가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과 산하 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감사장 밖 복도에 피감기관장들의 생수병이 놓여져 있다. 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회의실 내에서 음료 음용을 불가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