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장 찾은 이낙연 대표
입력: 2020.10.18 15:59 / 수정: 2020.10.18 15:59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 연구소를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 연구소를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장 점검에 나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8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 연구소를 방문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현장시찰에서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강력한 치료제를 조기에 대량 생산하면, 우리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도 있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