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고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추 장관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지난 15일 본인의 SNS 계정에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던 기자의 소속사와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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