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폼페이오 만난 서훈, '종전선언과 비핵화, 따로 놀 수 없다'
입력: 2020.10.16 13:44 / 수정: 2020.10.16 13:4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면담을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에서 면담을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취임 후 처음 미국을 방문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한미 외교 현안을 논의했다.

서 실장은 15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면담한 후 취재진에게 "종전선언이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 따로 놀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으며, "종전선언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라며, 이제까지 항상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왔고, 한미간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전날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는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합리적으로, 또 상호 수용 가능한 선에서 타결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혀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동을 가진 서 실장은 미국 측 고위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진 뒤 16일 귀국 예정이다.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왼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 /청와대 제공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왼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오른쪽). /청와대 제공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오른쪽)와 대화를 나누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오른쪽)와 대화를 나누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방명록 작성하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방명록 작성하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제공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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