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옵티머스 사태' 질의 답변하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입력: 2020.10.16 12:25 / 수정: 2020.10.16 12:25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정영채 대표이사는 이날 국감에서 "2019년 4월 옵티머스 고문 측으로부터 상품을 팔고 싶은데 상품 담당자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라며 상품승인소위원회 위원장 연락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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