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 박주영, 김효주(왼쪽부터)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이천=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천=이선화 기자]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가 16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이천GC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 박주영, 김효주(왼쪽부터)가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4라운드의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블랙스톤 이천GC에서 펼쳐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1번 홀에 등장한 장하나 프로 |
준비운동 먼저 시작하는 박주영 프로 |
티샷 연습하는 김효주 프로 |
1라운드 선두그룹인 세 사람! |
장하나 프로는 티샷 전 '기도' 먼저 |
'근육도 미리미리 풀어주고~' |
박주영 프로는 캐디와 대화 나누며 긴장 풀기! |
목 타는 '긴장감' |
드디어 경기 시작! |
힘차게 티샷하는 장하나 프로 |
타구 방향은 끝까지 확인하고~ |
1번 홀 티샷하는 박주영 프로 |
'타구 방향 확인!' |
진지한 모습으로 티샷 준비하는 김효주 프로 |
힘차게 '티샷!' |
티샷 후 기분좋게 웃는 장하나 프로~ |
'저희 경기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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