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연 세라핌디벨롭먼트 개발총괄이사, 김소영 세라핌디벨롭먼트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 최경수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한국개발 대표, 전영기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왼쪽부터)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평택시 IHG 5성급 호텔 유치, 국제 관광 휴양지구 MOA 2020 조성사업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세연 세라핌디벨롭먼트 개발총괄이사, 김소영 세라핌디벨롭먼트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 최경수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 한국개발 대표, 전영기 인터콘티넨탈호텔그룹 한국지역 총괄 총지배인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평택시 IHG 5성급 호텔 유치, 국제 관광 휴양지구 MOA 2020 조성사업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캠프험프리스 일대에 5성급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자사 브랜드 'VOCO' 호텔 건립과 평택 국제관광휴양지구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 각서에 서명했다.

인사말하는 정장선 평택시장.

인사말하는 김소영 세라핌디벨롭먼트 대표.

프로젝트 설명듣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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