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독일 소녀상' 유지해달라… 국회의원 113명 서한 전달
입력: 2020.10.13 09:30 / 수정: 2020.10.13 09:30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서한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이수진, 윤준병, 이규민 의원. /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서한'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이수진, 윤준병, 이규민 의원. /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왼쪽)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이 지켜지기를 바라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서한' 전달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이수진, 윤준병, 이규민 의원.

독일 베를린 미테구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윤미향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주한독일대사관을 방문해 국회의원 113명이 공동 연명한 서한을 전달하며 소녀상을 유지해달라고 하는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