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가 바꾼 풍경... '헌정 첫 화상 국감'
입력: 2020.10.12 10:25 / 수정: 2020.10.12 10:25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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