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스루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주차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송진우가 수상자 및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스루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 주차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송진우가 수상자 및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한 감성을 패러디 콘텐츠로 만든 소비자들이 모여서 시작된 활동인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6기'의 이벤트 시상식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체온 측정 및 방역, 수상자 시간대 분산 등 접촉을 최소화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된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스루 시상식' |
차량으로 입장해, |
부스를 체험하고, |
수상까지. |
만약 차나 면허가 없으면? |
발열 체크와 손소독 등, |
안전 수칙을 마치고. |
카트와 자전거로 대체. |
본인들의 작품과 한 컷! |
명예의 전당에 방명록을 남기고, |
각종 부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색다른 오로나민C 스루 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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