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문성혁 장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로 해양경찰청 차장,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문성혁 장관,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