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 37대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유정당 플랫폼 '철가방' 오픈베타 시범서비스 발표를 보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유정당 플랫폼 및 국정감사 37대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유정당 플랫폼 '철가방' 오픈베타 시범서비스 발표를 보고 있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공유정당 플랫폼 '철가방'은 국민 누구나 쉽게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의당의 정책배달서비스로, 주문(정책제안), 조리(정책토론), 배달(정책입안)의 과정을 거쳐 국민 누구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입안에 이르는 과정을 구현한 정책 주문 앱이다. 정책이 제안되면 국민의당 정책위원회의 및 각 의원실에 배정되고 토론 등을 거쳐 당 최고위원회의에 중앙의제로 상정돼 최종 입안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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