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주호영, '북 피격' 사태에 "대통령, 소상히 밝혀 달라"
입력: 2020.10.06 10:46 / 수정: 2020.10.06 10:46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 | 국회=이새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국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아들의 편지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사건을 언제 보고 받았고 어떤 지시를 내렸고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를 국민들 앞에서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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