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피할 수 없는 형님과 아우의 대결, 올림픽 대표팀vs국가대표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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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5 19:15 / 수정: 2020.10.05 19:22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과 12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학범 올림픽 대표팀 감독.
이상민, "아우들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훈련에 앞서 벤투 감독의 지시를 듣는 국가대표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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