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3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세균 총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초청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번 개천절 경축식은 의인·선행 인물, 단군 관련 단체 관계자, 주요인사, 2020년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경축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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