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코로나19 여파 지속'…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입력: 2020.09.27 15:53 / 수정: 2020.09.27 16:10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며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전날(61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100명에 육박한 적지않은 수준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가늠할 중요 시기라는 판단, 내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

회의 참석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회의 참석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대화하는 김창룡 청장(왼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대화하는 김창룡 청장(왼쪽)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왼쪽) 발언 경청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정세균 총리(왼쪽) 발언 경청하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가늠할 중요 시기라는 판단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가늠할 중요 시기라는 판단'

발언 이어가는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에서 네번째).
발언 이어가는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에서 네번째).

대국민 담화를 앞둔 정 총리.
대국민 담화를 앞둔 정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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