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북한 해역 실종 선원 피격 사건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서해 최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던 공무원이 실종된 사건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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