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왼쪽)과 전임 박한기 합참의장(오른쪽)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원인철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왼쪽)과 전임 박한기 합참의장(오른쪽)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주먹인사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왼쪽)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
원인철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인사하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왼쪽). |
인사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박한기 전임 합참의장(왼쪽). 오른쪽 두번째는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 |
행사장 입장하는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과 서욱 국방부 장관, 박한기 전임 합참의장(왼쪽부터). |
훈시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
이임사 도중 울먹이는 박한기 전임 합참의장. |
거수경례하는 원인철 신임 합참의장. |
'합참의장 이·취임식' |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