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을 발표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예결위 간사.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0년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을 발표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예결위 간사.
여야는 이날 '16~34세, 65세 이상' 통신비 지원안과 중학생까지 확대된 아동특별돌봄비 지원안 등을 담은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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