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인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절기상 추분인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가을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시작으로 처서와 백로를 지나 네 번째 절기인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절기상 추분인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일대 공원에서 시민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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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절기 입추를 시작으로 처서와 백로를 지나 네 번째 절기인 추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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