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치매극복의 날' 축하의 말 전하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20.09.21 16:48 / 수정: 2020.09.21 16:48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정숙 여사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영상 축사를 통해 "치매 환자뿐 아니라, 신체적ㆍ정신적ㆍ경제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치매 환자 가족의 고통 또한 국민 모두의 문제로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라며 "2024년경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니, 누구도 치매로부터 자유롭다 할 수 없겠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어르신들께서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우리정부는 매년 이날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해 왔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특히 문재인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치매국가책임제' 3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치매국가책임제 3주년' 기념식 행사로 진행됐다.

김 여사는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동안 치매 극복을 위해 힘써온 분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영상 축사를 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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