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수도권교회, '비대면 예배 50인 미만으로 허용'
입력: 2020.09.20 12:02 / 수정: 2020.09.20 12:02
300석 이상의 좌석을 가진 수도권 교회의 실내허용 인원이 50명 미만으로 늘어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필수인력만 참석한 채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
300석 이상의 좌석을 가진 수도권 교회의 실내허용 인원이 50명 미만으로 늘어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필수인력만 참석한 채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300석 이상의 좌석을 가진 수도권 교회의 실내허용 인원이 50명 미만으로 늘어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필수인력만 참석한 채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부터 수도권 교회의 실내예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완화 방침에 따라 예배실 300석 이상은 50명 미만, 300석 미만은 20명 이내로 비대면 예배 영상제작을 위한 필수인력만 참석이 가능하다. 교회 내 다른 예배실이 있는 경우 300석 기준에 따라 중계 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