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미향 기소 후 첫 수요시위…신임 일본 총리에게 공식 사과 촉구
입력: 2020.09.16 13:11 / 수정: 2020.09.16 13:11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45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45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제1,45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진심으로 대면해야 한일간 평화와 상생의 길이 열린다"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신임 총리에게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공식 사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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