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있다.
건설사 CEO출신의 박 의원은 6년 전 백지신탁한 128억원대 회사 주식이 팔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 회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10일 국토위를 사임해 환노위로 보임됐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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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출신의 박 의원은 6년 전 백지신탁한 128억원대 회사 주식이 팔리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 회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10일 국토위를 사임해 환노위로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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