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과방위, 윤영찬 '카카오 문자' 놓고 여야 설전
입력: 2020.09.10 11:46 / 수정: 2020.09.10 11:46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박성중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문자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산회를 선포한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국회= 이새롬 기자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박성중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의 '카카오 문자'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산회를 선포한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국회=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회 과방위 정보통신기술과 방송 분야 법안심사 2소위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문자'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산회를 선포한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박성중 국회 과방위 정보통신기술과 방송 분야 법안심사 2소위 위원장
회의 주재하는 박성중 국회 과방위 정보통신기술과 방송 분야 법안심사 2소위 위원장

윤영찬 카카오 문자 논란을 놓고 설전 벌이는 박성중 위원장(오른쪽)과
윤영찬 '카카오 문자' 논란을 놓고 설전 벌이는 박성중 위원장(오른쪽)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간사(왼쪽)

대화 나누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과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
대화 나누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과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

설전 끝에 산회를 선언한 후 회의장을 나서는 박 위원장
설전 끝에 산회를 선언한 후 회의장을 나서는 박 위원장

줄지어 나가는 국민의힘 의원들
줄지어 나가는 국민의힘 의원들

비어 버린 국민의힘 의원석
비어 버린 국민의힘 의원석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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